본문 바로가기

제작 완료52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⑥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⑤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④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③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②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① 간만에 만드는 프라모델. 하세가와의 메카 likealive.tistory.com 지난번에 이어서... 서페이서를 뿌리고, 하루정도 건조 시킨 후 비교적 복잡한 피부 부분을 남기고 마스킹을 해주었습니다. 가이아노츠의 마스킹 졸을 사용하여 구석구석 테이프가 닿기 힘든 부분을 정리한 뒤, 나머지 부분은 일반 마스킹 테이프로 완료하였습니다. 일단 피부에 전체적으로 레이크랜드 플래쉬쉐이드를 얼룩 덜룩하게 칠해주었습니다. 깔끔하지 않게 칠할 수록 리얼.. 2024. 4. 8.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⑤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④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③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②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① 간만에 만드는 프라모델. 하세가와의 메카트로 위고의 1/20사이즈 버젼입니다. likealive.tistory.com 늘 그렇듯이 지난번에 이어서... 아무것도 하지않은 레진 위에 실험으로 될까 싶어서 시타델의 레이크 랜드 플래쉬 쉐이드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도료가 전혀 안착하지 않고 레진위에 송글송글 뭉쳐버립니다. 이건 프라이머나 레진 관련 서페이서를 뿌려줘야 하겠습니다. 표면은 아트나이프와 사포를 이용해 정리해 주었습니다. 이번에 웨이브에서 나온 곡선 줄~사놓고 한참 방치했던~을 사용하.. 2024. 4. 5.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④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③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②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① 간만에 만드는 프라모델. 하세가와의 메카트로 위고의 1/20사이즈 버젼입니다. 여러가지 스타일의 제품들(에반게리온, likealive.tistory.com 지난호에 이어서... 색도 생각보다 잘 입혀지고, 테일라이트 부분은 둥글기 때문에 늘어나는 마스킹 테이프를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타미야의 곡선용 마스킹 테이프란 도구인데, 오래전에 구입해놓고 이제서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접착력도 기존의 마스킹 테이프 보다 아주 약간 있는 편이고, 늘어나는 범위도 꽤 좋습니다. 앞으로도 곡면을 마스킹 할 때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가.. 2024. 4. 2.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③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②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① 간만에 만드는 프라모델. 하세가와의 메카트로 위고의 1/20사이즈 버젼입니다. 여러가지 스타일의 제품들(에반게리온, 최근에는 보톰즈까지)이 있으나 그 likealive.tistory.com 지난번에 이어서... 외장의 코팅까지 마쳤지만 은근슬쩍 먼지가 앉거나 기포가 자리잡을 때가 있습니다. 먼지의 경우 재빠르게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하여 가볍게 먼지위를 터치하여 떼어주면 50% 확률로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단 기포의 경우에는... 1000번 이상의 가벼운 사포질이 도움이 됩니다. 이것도 안통할 경우에는 그 위에 데칼을 붙여 상처를 가린다던지 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1/20의 위고는 1/35와는 다르.. 2024. 4. 1.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②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① 간만에 만드는 프라모델. 하세가와의 메카트로 위고의 1/20사이즈 버젼입니다. 여러가지 스타일의 제품들(에반게리온, 최근에는 보톰즈까지)이 있으나 그 중 아라이 케이이치의 만화 '일상'과 콜 likealive.tistory.com 지난번에 이어서... 하세가와제 프라모델을 도색하려고 색을 찾으려고 하면, 왠만한 색상들은 가이아노츠에 다 판매하는 색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전 색상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파츠 별로 한 색상씩 서페이서 -> 도색 -> 마감으로 칠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것 없이 원래의 색상으로 도색하되 내부 메카는 반광, 외장은 광택으로 만들어 볼까 했습니다. 먹선은 기존.. 2024. 3. 22.
20 MechatroWeGo 일상 콜라보를 만들자 ① 간만에 만드는 프라모델. 하세가와의 메카트로 위고의 1/20사이즈 버젼입니다. 여러가지 스타일의 제품들(에반게리온, 최근에는 보톰즈까지)이 있으나 그 중 아라이 케이이치의 만화 '일상'과 콜라보한 제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최근에는 고토부키야의 신작인 '낫칭'이 비슷한 형태로 제품을 발매하여 좋은 라이벌이 나온 것같아 좋습니다. 제품의 특징이라면 예쁜 데칼이 부속되고, 동 사이즈의 작 중의 로봇인 '나노'의 레진 피규어가 들어있어요. 그리고 기존 1/20 제품에 들어있는 조종사 소년 피규어는 빠져있습니다. 그냥 주지... 참고로 1/35 제품은 킷이 두벌씩 들어있고 피규어도 소년2명, 소녀가 2명 들어가 있어요. 색의 분할도 완벽하여, 특별히 마스킹이 필요없을 정도의 편리한 킷입니다. 꾹꾹 눌러 조립했을.. 2024. 3. 20.
HGUC Ez8을 만들자 ② 한 파츠를 완성하고 또 다른 파츠를 완성하는 느낌으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시 비가 오다말다 하다보니 마감재가 뭉쳐 파츠에 하얀 점을 남깁니다. 살짝 그 부분만 칼로 따버리고 그 위에 다시 마감재를 뿌려주면 완벽합니다.(무광 혹은 반광일 경우에만) 데칼을 있는대로 가 긁어 모아서 꾸며주었습니다. 사용한 데칼은 반다이의 연방 데칼, HIQ파츠의RB02데칼, 베르텍스의 촙데칼(흰색, 짙은 그레이, 빨강)과 콤비네이션 데칼, 그리고 베르텍스 숫자 데칼을 이용하였습니다. 로봇이 아닌 잡지 표지를 디자인한다는 느낌으로 오버 데칼링 하였습니다. 습식 데칼을 붙일때의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저는 물에 적신 데칼을 불릴 때, 엄지와 검지 사이의 평평한 부분에 올려놓고 불리는데, 이게 익숙해지면 불림 정도도 알기 .. 2023. 9. 20.
HGUC Ez8을 만들자 ① 최근, 날씨도 덥고 찌고 해서 기운이 너무 없어 간단한 것이 만들고 싶어 졌습니다. 간단한것... easy.. Ez8! 물론 이름만 쉽겠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두부의 안테나가 어린시절 참 많이 보아왔던 바텔 무선전화기의 그것과 닮아 있기에.. ▲ 심혜진 누님에게 좀 재밋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하비 재팬에서 반드시 하고 있는 일명 각잡기를 시도 합니다. 면은 평평하게 다듬고, 구멍은 드릴을 이용해서 1mm정도 깊게 파주었습니다. 역시 지온기체보다 연방기체가 각이 많아서 면깎이가 굉장히 재미 있습니다. 머리에는 안테나가 바텔 안테나와 직선 안테나가 하나 씩 있는데, 직선의 경우 너무 굵은 감이 있어서 잘라내고 황동선을 심어 넣어 주었습니다. 얼굴은 나중에 끼워넣기만 하면 되게 얼굴면을 가공하여 주었.. 2023. 9. 3.
HJ MECHANICS의 보톰즈를 만들자 ② HJ MECHANICS의 보톰즈를 만들자 ① HJ MECHANICS ARMORED TROOPER VOTOMS HJ MECHANICS 08 HJ 메카닉스 08의 부록은 1/72 다그람! 최근 가동성보다는 형태, 그리고 작은 사이즈를 추구하는 모델러가 늘어남에 따라, 건담 메카닉스도 발매하여 굉장히 likealive.tistory.com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구입해놓고 안쓰고 있던 건메탈 서페이서를 꺼내서 뿌려보았습니다. 과연, 색 자체는 보시는 대로 한정판 건프라의 프레임 부분 색이라고 보시면 딱 좋습니다. 붓도색을 할 때도 반짝이는 부분을 없애는 느낌으로 칠하면 되는지라 야밤에 형광등 밑에서 도색하기 아주 좋습니다.:) 건조되는 속도도 빠르고, 서페이서 위를 락카도료로 뿌릴 것도 아니기에 20분 정.. 2023. 8. 14.
HJ MECHANICS의 보톰즈를 만들자 ① HJ MECHANICS ARMORED TROOPER VOTOMS HJ MECHANICS 08 HJ 메카닉스 08의 부록은 1/72 다그람! 최근 가동성보다는 형태, 그리고 작은 사이즈를 추구하는 모델러가 늘어남에 따라, 건담 메카닉스도 발매하여 굉장히 좋은 효과를 내고 있다고 likealive.tistory.com 이전에 리뷰 했던 HJ MECHANICS의 부록으로 실려 있던 비넷 보톰즈 입니다. 움직이는 킷이 아닌 고정형이라 만드는 과정이 건축물을 쌓아 만드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가조립을 해보면 이렇습니다. 10분 정도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킷입니다. 하지만 이제 접합선이라던지, 골다공증 디테일 업 등 많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다리를 가로지르는 접합선도 그렇지만, 특히나 왼쪽 팔 뒷부분의 골다공증.. 2023. 8. 13.
1/48 TIGERⅠ전기형을 만들자 ④ 어느정도 디오라마에 엊어놓았으니 이제 피겨를 만들 차례입니다. 1/48 사이즈의 티거이고 하니, 1/48 독일병사 셋트에서 한명 빌려 옵니다. 아, 원래 계획 대로라면 티거에는 독일군 병사를 축제같은 분위기로 울트라맨 티거의 가면을 쓰고 있는 것으로 만들려고 하였지만... 사이즈가 너무 다르고, 티거라고 생각했던 작은 피규어가 실은 울트라맨 다이나 였습니다. 할 수 없이 예정을 변경하고 여성만 놓기로 합니다. 디테일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전차모형용 피규어 였던지라 얼굴 표현이 좀 힘들었습니다. 자 이제 완성입니다! 2023. 3. 13.
1/48 TIGERⅠ전기형을 만들자 ③ 눈은 펑펑 내리는 덕분에 에어 브러쉬를 사용할 수 없음에 그간 조금씩 조금씩 작업했습니다. 일단 데칼은 고증 관계없이 남김없이 전부 사용 하였습니다. 그대로 완성도 좋지만, 아머 모델링 같은걸 자꾸 보면 뭔가 디오라마까지는 안되더라도 흙바닥에 굴려주고 싶은 욕구가 샘솟아 버립니다. 자주가는 백엔샵에서 나무 판을 사와 알맞은 크기로 자릅니다. 나무용 톱이 없어 프라모델 전용 톱으로 자릅니다만 어째 이 톱으로는 프라모델보다 나무를 더 많이 자르게 됩니다. 지난번과 달리 지면에 약간의 굴곡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에폭시 퍼티를 뭉쳐서 굳혀주었습니다. 에폭시 퍼티가 응집력이 있어 자연스럽지 못한 굴곡이 생기게 되는데, 그 부분을 일반 락카 퍼티로 메꿔 줍니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퍼티에 신너를 섞어서 사용하면 더.. 2023. 2. 26.
1/48 TIGERⅠ전기형을 만들자 ② 킷 자체가 깔끔하고 별로 수정해야 할 부분도 없어서, 조립까지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트랙을 형태에 맞게 조립할 수 있게 해준 부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원래 트랙은 약간 쳐저있어야 하는 법. 개별 조립이 아니라서 그 부분은 재현할 수 없더라구요. 아머 모델링에서의 가르침 대로 서페이서는 오키사이드 레드로 칠합니다. 트랙 부분만 메카서페 헤비로 칠할 예정입니다. 오키사이드 레드라서 많이 약간은 어두운 붉은 색을 생각했습니다만, 생각보다 중후한 갈색에 가깝습니다. 마르자 마자 기본 색을 입힙니다. 원래 색으로는 칠할 수 없는 법, 생각해왔던 색을 입힙니다. 서페이서를 오키사이드 레드로 칠한 덕분에 군데군데 드러난 붉은 색이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이 위에는 늘 그랬듯이 시타델 도료를 .. 2023. 1. 14.
1/48 TIGERⅠ전기형을 만들자 ① 일에 너무 치이고 고단함도 있고, 최근 프라모델을 만들기 이전에 구입하는데서 이미 지쳐 있게 되는 상황을 타파하고자, 새로운 킷을 꺼냈습니다. 프라탑의 녀석들 중 최근에 발매된 티거 아인을 골라 잡았습니다. 발매는 최근이지만 사실 2004년에 발매된 초기 생산에 부품을 변경하고, 데칼을 변경한 리팩킷에 가깝습니다. 리팩 킷이지만 타미야 자체의 그 맛은 아주 잘 살아 있습니다. 티안나게 본드를 살짝 흘려 넣는 부분을 고민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파츠가 한치의 오차 없이 딱 맞아 주는 것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게다가 전차의 트랙의 형태를 조립하기 위해 런너의 귀퉁이를 둥글게 만들어 조립할 수 있게 대응한 부분도 재미있습니다. 어느정도 만들면 이제 각종 고민들에 시달리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해치를 열.. 2022. 12. 30.
다그람 SOLTIC H8RF 를 만들자 ⑥ 의외로 여러가지 부분에서 미리 칠하고 조립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나중에 되서야 아아 이 부분은 끝을 잘라내고 만든 다음에 본드로 붙여도 되는 부분이었구나 하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그런 부분인데, 저렇게 칠하고 끼우고 다시 붙이고 접합선 정리를 하는 것 보다 노란 파츠의 돌기를 잘라내고 조립 후에 본드로 딱 붙여도 되는 것이었습니다. 크롬이나 알루미늄은 어떻게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재료 였지만, 생각보다 잘 먹어주지 않았습니다. 도료가 너무 오래된 탓이었을까요? 다음에 새 도료를 구입하여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도색을 진행하고 처음으로 맥스 팩토리의 데칼을 사용해봤습니다. 맥스 팩토리의 데칼은 얇아서 테두리가 크게 눈에 띄지 않고 접착력도 좋지만, 마크 셰터 등 데칼 유연제를 쓰면.. 2022. 8.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