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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모델 그라픽스 2026년 2월호:건프라를 "멋지게 만들기" 이번 호에서는 오랜만에 건프라 제작법 특집을 다룹니다. ‘자, 건프라를 멋지게 만들어 보자!’ 라는 말인데, 차분히 주변을 둘러보자면 요즘 건프라는 정말 퀄리티가 뛰어나죠. 옛날이라면 '어디를 몇mm 늘렸어요' 같은 식으로 차근차근 쌓아나가 남들과 다른 멋진 완성품으로 개조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늘리고 싶은 부분도, 늘릴 필요도 없다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건프라를 내 방식대로 '멋지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번 특집에서는 물론 기술 해설도 진행하지만, 그뿐만 아니라 ‘건프라를 어떻게 생각하고 만들 것인가?’라는 점에도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늘 우당탕탕 우여곡절의 모델구라에서 2월호는 건프라 특집으로 마련해주었습니다. 최근의 건프라 스타일의 대세는 얇은 선과 디테일용 작은 블록으로 만들어 내.. 2026. 3. 17.
월간 아머 모델링 2025년 12월호 : 4 4 8 8 1/48이다! 월간 아머 모델링 2025년 12월호 특집 ‘48모델’. AFV 모델의 표준은 1/35 스케일이지만, 1/48 스케일, 일명 ‘48’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48이라서 할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것을 풍부하게 전해드립니다. 타미야 1/48 MM 시리즈 카탈로그 2025년판과 그 외 제조사에서 출시된 1/48 키트 소개 등도 있어, 이제부터 48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안성맞춤. 1/35 스케일에서는 어려운 대규모 디오라마와 아일랜드 형태 작품의 매력, 제작 방법 등도 수록. 48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사람은 꼭 읽어보길 바라는 한 권! 48좋은 것은 모두들 잘 아시지요. 타미야의 고해상도의 레이저 스캔 능력에 48 시리즈도 35 못지않게 명품시리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 12월호는 4.. 2026. 3. 11.
월간 아머 모델링 2025년 11월호 : ~처럼 팍팍 만들고 칠하고 월간 아머 모델링 2025년 11월호 특집 ‘질감의 표현 방법’ 프라모델을 어떻게 리얼하게 보여줄 것인가가 모형 제작의 영원한 주제! 특히 전차 모형은 차체의 금속, 짐의 천, 나무 상자 등 이질적인 소재가 연속으로 등장한다. 각각의 질감을 표현할 수 있다면 작품의 볼거리와 매력이 확실히 높아진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각 소재에 초점을 맞춰 딱딱 마무리 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합니다. 플라스틱을 실제처럼 보이게 하는 부품, 두께에 대한 인식과 목재, 금속, 천 등 소재를 표현하는 방법을 수록. 또한 유명 모델러가 진행하는 ‘질감이란 무엇인가’를 파고드는 좌담회도 수록. 또한 새 연재 ‘시미즈 케이의 붓칠 전차 모델, 너는 그걸로 충분해’도 꼭 봐야 할 작품! - 이번호의 권두 테마인 '포쿠포쿠' 라는의성.. 2026. 3. 1.
어떤 곳에도 만들 수 있는 만능 그립 : 푸뉴 스파이럴 연필 그립이라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직접 감아쓰는 그립이라는 컨셉으로 푸뉴 스파이럴 이란 녀석이 있습니다. 모형을 하다보면 모형용 도구들은 그 굵기가 천차만별인데 그게 맞는 그립을 찾기 힘들죠. 그럴때 이런 제품이 매우 좋습니다. 가격은 세금포함 550엔으로 그립 중에는 꽤나 비싼 가격입니다. 소재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인지 감았을때 흐물거리지 않게 탄성도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 앞부분을 덮듯이 감아감아서... 끝부분에서는 바로 전의 틈에 쏙 넣어주면 됩니다. 아트 나이프에 시범적으로 감아보았습니다만, 아트 나이프는 아시다시피 여러 쥐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일이 많아 약간 거슬렸습니다. 붓에는 너무 좋습니다. 오래 쥐고 있어도 밀려나지 않으며 특히 눈동자 같은 작은 부분을 찍을때 조심조.. 2026. 2. 28.
PLASTIC CONNECTION プラスチックコネクション 2026년 1월호 : Vol.005 리뷰한지 얼마나 됬다고 또 배달이 탁! 이게 다 게으름 탓입니다. 플라스틱 코넥션 5월호는 애독자에 의한 코너 입니다. 지난호의 표지에 등장한 벨빈의 국위기사단 컬러. 저 무늬는 블랙 서페이서를 도포하고 마른 물수건을 대고 에어브러시를 뿌린 것으로 보입니다. 리얼한 작업물, 다리부분이 약간 더 젖고 엄페물이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전에 라이브 방송중에 애독자 코너도 증설해부세요 라는 요청이 꽤 많았는데, 역시 모형업계에서 알음알음 소문으로 퍼져나간 채널이라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분들이 많구나 란 것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특집이었습니다. 자, 새해도 밝았고 모형으로 대동단결...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힘내자구요! 2026. 2. 27.
PLASTIC CONNECTION プラスチックコネクション 2026년 1월호 : Vol.004 2026년도 1월을 장식하는 프라코네. 올해 첫 호는 눈길을 달려 배송이 되느라 표지가 조금 구겨졌습니다. 아이고... 필요한 디테일만 살려서 만든 드라구나의 작례가 매우 훌륭합니다. 모형점 답게 2025년도에 생산된 킷들 중 추천하는 킷들을 모아둔 페이지도 있습니다. 이전 발매 된 이즈부치님의 디자인 벨빈을 빌바인 컬러, 국위기사단 형태로 채색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원형 자체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한눈에 알 수 있었어요. 같이 제작하는 보톰즈에서는 웨이브제 ST판 특유의 내부 접합선이 드러났습니다만, 접착을 제대로 해서 메꿔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방송 중에도 몇 번 언급이 되었던 애독자 작품 소개 코너. 역시 코어한 잡지이기에 작품의 실력이 월등합니다. 매달 배송되어 오는 .. 2026. 2. 2.
월간 아머 모델링 2025년 10월호 : 피규어 도색 다섯가지 방법 월간 아머 모델링 2025년 10월호 권두 특집「피규어 도색」. 이번호는 락카계 도료, 아크릴계 도료 등 사용하는 도구, 기법이 다른 모델러를 픽업하여 소개합니다. 1/35스케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케일 피규어를 게재. 또, 타콤 등의 박스 아트 및 피규어 원형사까지 담당하고 있는 제이슨 웡씨의 일러스트 작업 공정을 공개. 피규어 도장과는 일견 관계없는 것처럼 생각되는 디지털 아트만의 방법을 피규어 도장에 만들어 내는 힌트도. 능숙한 피규어가 만들어져 가는 과정을 찬찬히 관찰하여 손을 움직이면, 스킬 업도 꿈이 아니야! 시간에 쫒겨 이제서야 리뷰하는 아머 모델링 2025년도 10월호 입니다. 모형이라고 한다면 탱크가 좋으신 분들도 계시고, 비행기가 좋은 분들도 계시고, 사람을 만드는게 좋으신 분들이 계.. 2026. 2. 1.
망가진 붓 살릴 때는 : 브러시 컨디셔닝 플루이드 붓은 소모품이지만 망가지면 잘라서 드라이 브러시로도 쓰기도 한다....라는 말도 있지만, 아크릴 붓도색의 붐이 일어나서 익숙해지면 원하는 포인트를 콕콕 칠할 수 있는 타미야의 PRO 2시리즈의 '소' 사이즈, 또 그 저가형인 HG2의 '소' 사이즈, 모델 카스텐의 SSD브러시는 나오자마자 절품되는 괴현상을 보이기도 했었기에 좋은 붓을 오래오래 쓰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있는 것이 타미야에서 나온 브러시 콘디셔닝 플루이드가 되겠습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타미야의 HG2의 소 사이즈 두종류. 잦은 사용으로 마치 뇌인권을 사용하는 누군가, 혹은 90년대 일본의 메탈 그룹들의 머리모양을 보는 듯한 형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용법은 간단 병을 적당히 흔들고 열어서 붓을 찍어 바르고 5분정도 방치 .. 2026. 1. 15.
월간 모델 그라픽스 2026년 1월호:도쿄 워 『기동경찰 패트레이버2 the Movie』 1988년의 OVA와 코믹 이후에도 계속 진화하는 패트레이버. 본지 2024년 12월호의 권두 특집「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얼리데이즈」에 이어, 이번 호는 영화「기동경찰 패트레이버 2 the Movie」에 초점을 맞춘 특집을 전해드립니다. 사상 유례가 없는 그 필름이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그 배경을 풀면서 향후의 패트레이버의 본연의 자세를 모형을 통해 재차 고찰합니다. 2026년 부터 갑자기 표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모델 그래픽스. 뭔가 애니메이션 시작하기 전의 로고 같기도 하고 오묘합니다. 이번호는 보시다시피 패트레이버 인데요, 4K로 재개봉 되었으나 그 극장판이란 녀석은 레이버가 그닥 등장하지 않는 녀석이라 되려 활동적인 레이버들을 다수 표현하는 것보다 정적이면서 의미를 많이 담은 모습들을 만들 수 .. 2026. 1. 12.
월간 모델 그라픽스 2025년 12월호:수중용? 아니요, 수륙양용입니다. '지온군 수영부'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 수륙양용 MS. 수중에서 싸울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지만, 수중에서도 육상에서도 싸울 수 있다는 것은 = 2배 즐겁잖아! 수중에만 주목하는 것은 아깝다! 라는 것이 이번 특집을 기획한 시작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이 커버 모델이 된 즈고크의 상륙 미채. 「물」과 「육지」의 틈새에 있는 수륙 양용 MS의 재미, 그리고 멋짐을 미채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물론 물속을 좀 더 형상화한 웨더링 마감도 멋있고 물가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정경 모형 표현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수륙양용 MS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방법을 찾아 보지 않겠습니까? 수중형을 육상에 가까운 형태로 제작해버리는! 재미있는 기획을 들고 왔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많이들 해산물이라고는.. 2026. 1. 12.
프라모델 팁 : 접착제병의 용량을 보기 편하게 프라모델 접착제나 패널라이너 혹은 마크 소프터 등 병에 담긴 재료들은 안내용 주의사항이나 제품 소개를 위한 씰이 붙어 있는데, 간혹 쓰다보면 용량을 알 수 없거나 안의 내용물이 오염된 경우 그 씰 때문에 안이 보이지 않아서 확인이 매우 번거로운 단점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맞습니다. 이름빼고 다 잘라내면 됩니다. 이름 외의 부분을 잘라서 떼어내는 것으로 매우 사용하기 편해졌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도 생각해서 절취선을 만들어 줬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자를 때 주의하실 점은 유리병이기에 표면이 매끄러워서 자르다가 손베일 위험도 매우 높으니 되도록이면 보조 도구 (저는 패널라인용 가이드 테이프를 붙이고 잘랐습니다.)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티커의 남은 흔적은 에나멜 신너를 면봉이나 작게.. 2026. 1. 2.
월간 모델 그라픽스 2025년 11월호:「타미야」를 말한다. 타미야를 크게 키워낸 타미야 슌사쿠 회장님, 그리고 타미야 제품의 디자인을 담당한 타미야 마사오 님까지 돌아가셔서 모형 업계는 큰 슬픔의 와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외로울 때일수록 우리 손에 있는 타미야의 모형을 다시 한번 사랑해 보지 않겠습니까. 회장님을 비롯한 타미야 모형의 발걸음을 더듬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모형 메이커가 된 타미야를 다같이 이야기 해 봅시다. 모형업계의 추모행렬에 가장 먼저 특집호를 만든 것은 이 모델 그라픽스 였습니다. 타미야는 매년 전시회 등을 통해 그 역사와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보여주곤 하는데, 그 내용을 포함하여 타미야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이시자카 코우지님이라고 하면 배우로 유명하지만 극장의 포스터를 그리는 등 화가로써도 활동중이며, 무엇보다.. 2026. 1. 1.
30MM ARMORED CORE VI : VE-40A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왠만해서는 전부 구입하는 편인데, 아주 특이한 킷이 나왔습니다. 하반신을 우주 전함과 섞은 듯한 외형의 킷, VE-40A 박스 사이즈 부터 기존 아머드 코어 박스 사이즈의 두배의 사이즈 이전 리뷰한 지쿠악스 돔과 같은 사이즈 입니다. 마치 우주 전함과도 같은 하반신에 끌려서 구입한 킷 그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을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옛날 반다이 야마토 킷을 보는 듯한 대형 통짜 파츠! 그것도 몰드 라인을 해치치 않는 조립구조로요. 이런 대형 파츠의 경우 파츠가 틀어져서 접합선이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데... 아주 깨끗하게 딱 맞춰 조립이 되고 그 손맛도 매우 좋습니다. 보통 이런 형태의 킷은 앞부분부터 점차적으로 조립하여 각 파츠를 살렸을 것이고 하세가와라면 .. 2025. 12. 24.
HG MS-09 GAIA's/ORTERA's RICK DOM (GQ) 가이아 오르테가 전용 돔 이것도 나오자 마자 구입했던 돔! 다리가 세개니 그걸 부스터가 된다니 여러모로 말도 많았던 기체 입니다. 최근 박스의 사정이 매우 안좋아서 좋은 종이로 박스를 만들수 있는 업체는 반다이와 타미야 뿐이라는 업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종이 자체가 굉장히 귀해졌기에 그만큼 좋은 종이를 구할 수 있는 업체가 한정되어 있다는 소리이기도 한데요, 우스개 소리로 런너가 제대로 안 찍혀서 폐기하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출고 전에 박스가 찌그러 져서 출고 못하게 되는 것은 매우 가슴 아프다 란 이야기도 있들 정도 입니다. 지쿠악스 돔은 기존 지쿠악스 킷과 다르게 사이즈가 두배로 된 큰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높게 만들어 주는 것이 정리하기엔 편한데 말이죠. 덩치가 있는 만큼 그만큼 멋지게 느껴집니다... 2025. 12. 22.
HG RGM-79 LIGHT-TYPE GUNCANNON 경캐논 구입한지도 사진을 찍어 둔 지도 오래되었는데 뒤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킷은 건 캐논의 지쿠악스 버젼으로 많은 부분이 지쿠악스 버젼의 건담과 닮아 있습니다. 특히 몸통을 뺀 팔과 다리는 그대로 사용했지요. 게다가 클리어 파츠가 귀한 지쿠악스 킷 중에서 거의 유일한 옛날 클리어 파츠가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반다이의 그것도 지쿠악스 킷 특유의 묘한 손맛이 있어서 조립이 매우 편하고 빠르게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로 디테일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지쿠악스 킷들만의 슥 들어가는 그 만듬새가 좋은데요, 지쿠악스 겔구그 같은 느낌의 좋지만 어딘가 허전한 그런 느낌을 많이 보강한 좋은 킷이었습니다. 202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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