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3 망가진 붓 살릴 때는 : 브러시 컨디셔닝 플루이드 붓은 소모품이지만 망가지면 잘라서 드라이 브러시로도 쓰기도 한다....라는 말도 있지만, 아크릴 붓도색의 붐이 일어나서 익숙해지면 원하는 포인트를 콕콕 칠할 수 있는 타미야의 PRO 2시리즈의 '소' 사이즈, 또 그 저가형인 HG2의 '소' 사이즈, 모델 카스텐의 SSD브러시는 나오자마자 절품되는 괴현상을 보이기도 했었기에 좋은 붓을 오래오래 쓰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있는 것이 타미야에서 나온 브러시 콘디셔닝 플루이드가 되겠습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타미야의 HG2의 소 사이즈 두종류. 잦은 사용으로 마치 뇌인권을 사용하는 누군가, 혹은 90년대 일본의 메탈 그룹들의 머리모양을 보는 듯한 형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용법은 간단 병을 적당히 흔들고 열어서 붓을 찍어 바르고 5분정도 방치 .. 2026. 1. 15. 월간 모델 그라픽스 2026년 1월호:도쿄 워 『기동경찰 패트레이버2 the Movie』 1988년의 OVA와 코믹 이후에도 계속 진화하는 패트레이버. 본지 2024년 12월호의 권두 특집「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얼리데이즈」에 이어, 이번 호는 영화「기동경찰 패트레이버 2 the Movie」에 초점을 맞춘 특집을 전해드립니다. 사상 유례가 없는 그 필름이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그 배경을 풀면서 향후의 패트레이버의 본연의 자세를 모형을 통해 재차 고찰합니다. 2026년 부터 갑자기 표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모델 그래픽스. 뭔가 애니메이션 시작하기 전의 로고 같기도 하고 오묘합니다. 이번호는 보시다시피 패트레이버 인데요, 4K로 재개봉 되었으나 그 극장판이란 녀석은 레이버가 그닥 등장하지 않는 녀석이라 되려 활동적인 레이버들을 다수 표현하는 것보다 정적이면서 의미를 많이 담은 모습들을 만들 수 .. 2026. 1. 12. 월간 모델 그라픽스 2025년 12월호:수중용? 아니요, 수륙양용입니다. '지온군 수영부'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 수륙양용 MS. 수중에서 싸울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지만, 수중에서도 육상에서도 싸울 수 있다는 것은 = 2배 즐겁잖아! 수중에만 주목하는 것은 아깝다! 라는 것이 이번 특집을 기획한 시작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이 커버 모델이 된 즈고크의 상륙 미채. 「물」과 「육지」의 틈새에 있는 수륙 양용 MS의 재미, 그리고 멋짐을 미채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물론 물속을 좀 더 형상화한 웨더링 마감도 멋있고 물가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정경 모형 표현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수륙양용 MS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방법을 찾아 보지 않겠습니까? 수중형을 육상에 가까운 형태로 제작해버리는! 재미있는 기획을 들고 왔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많이들 해산물이라고는.. 2026. 1. 12. 프라모델 팁 : 접착제병의 용량을 보기 편하게 프라모델 접착제나 패널라이너 혹은 마크 소프터 등 병에 담긴 재료들은 안내용 주의사항이나 제품 소개를 위한 씰이 붙어 있는데, 간혹 쓰다보면 용량을 알 수 없거나 안의 내용물이 오염된 경우 그 씰 때문에 안이 보이지 않아서 확인이 매우 번거로운 단점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맞습니다. 이름빼고 다 잘라내면 됩니다. 이름 외의 부분을 잘라서 떼어내는 것으로 매우 사용하기 편해졌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도 생각해서 절취선을 만들어 줬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자를 때 주의하실 점은 유리병이기에 표면이 매끄러워서 자르다가 손베일 위험도 매우 높으니 되도록이면 보조 도구 (저는 패널라인용 가이드 테이프를 붙이고 잘랐습니다.)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티커의 남은 흔적은 에나멜 신너를 면봉이나 작게.. 2026. 1. 2. 월간 모델 그라픽스 2025년 11월호:「타미야」를 말한다. 타미야를 크게 키워낸 타미야 슌사쿠 회장님, 그리고 타미야 제품의 디자인을 담당한 타미야 마사오 님까지 돌아가셔서 모형 업계는 큰 슬픔의 와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외로울 때일수록 우리 손에 있는 타미야의 모형을 다시 한번 사랑해 보지 않겠습니까. 회장님을 비롯한 타미야 모형의 발걸음을 더듬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모형 메이커가 된 타미야를 다같이 이야기 해 봅시다. 모형업계의 추모행렬에 가장 먼저 특집호를 만든 것은 이 모델 그라픽스 였습니다. 타미야는 매년 전시회 등을 통해 그 역사와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보여주곤 하는데, 그 내용을 포함하여 타미야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이시자카 코우지님이라고 하면 배우로 유명하지만 극장의 포스터를 그리는 등 화가로써도 활동중이며, 무엇보다.. 2026. 1. 1. 30MM ARMORED CORE VI : VE-40A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왠만해서는 전부 구입하는 편인데, 아주 특이한 킷이 나왔습니다. 하반신을 우주 전함과 섞은 듯한 외형의 킷, VE-40A 박스 사이즈 부터 기존 아머드 코어 박스 사이즈의 두배의 사이즈 이전 리뷰한 지쿠악스 돔과 같은 사이즈 입니다. 마치 우주 전함과도 같은 하반신에 끌려서 구입한 킷 그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을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옛날 반다이 야마토 킷을 보는 듯한 대형 통짜 파츠! 그것도 몰드 라인을 해치치 않는 조립구조로요. 이런 대형 파츠의 경우 파츠가 틀어져서 접합선이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데... 아주 깨끗하게 딱 맞춰 조립이 되고 그 손맛도 매우 좋습니다. 보통 이런 형태의 킷은 앞부분부터 점차적으로 조립하여 각 파츠를 살렸을 것이고 하세가와라면 .. 2025. 12. 24. HG MS-09 GAIA's/ORTERA's RICK DOM (GQ) 가이아 오르테가 전용 돔 이것도 나오자 마자 구입했던 돔! 다리가 세개니 그걸 부스터가 된다니 여러모로 말도 많았던 기체 입니다. 최근 박스의 사정이 매우 안좋아서 좋은 종이로 박스를 만들수 있는 업체는 반다이와 타미야 뿐이라는 업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종이 자체가 굉장히 귀해졌기에 그만큼 좋은 종이를 구할 수 있는 업체가 한정되어 있다는 소리이기도 한데요, 우스개 소리로 런너가 제대로 안 찍혀서 폐기하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출고 전에 박스가 찌그러 져서 출고 못하게 되는 것은 매우 가슴 아프다 란 이야기도 있들 정도 입니다. 지쿠악스 돔은 기존 지쿠악스 킷과 다르게 사이즈가 두배로 된 큰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높게 만들어 주는 것이 정리하기엔 편한데 말이죠. 덩치가 있는 만큼 그만큼 멋지게 느껴집니다... 2025. 12. 22. HG RGM-79 LIGHT-TYPE GUNCANNON 경캐논 구입한지도 사진을 찍어 둔 지도 오래되었는데 뒤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킷은 건 캐논의 지쿠악스 버젼으로 많은 부분이 지쿠악스 버젼의 건담과 닮아 있습니다. 특히 몸통을 뺀 팔과 다리는 그대로 사용했지요. 게다가 클리어 파츠가 귀한 지쿠악스 킷 중에서 거의 유일한 옛날 클리어 파츠가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반다이의 그것도 지쿠악스 킷 특유의 묘한 손맛이 있어서 조립이 매우 편하고 빠르게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로 디테일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지쿠악스 킷들만의 슥 들어가는 그 만듬새가 좋은데요, 지쿠악스 겔구그 같은 느낌의 좋지만 어딘가 허전한 그런 느낌을 많이 보강한 좋은 킷이었습니다. 2025. 12. 20. 월간 하비재팬 HJ 2025년 12월호 : 건프라는 수성도료로 바르세요!! 권두특집 : 건프라는 수성도료로 바르세요!! 건프라를 도색한다면 '락카도료' - 오랫동안 모델러의 상식으로 이야기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2025년의 취미 재팬은 감히 목소리를 높여 호소합니다. '건프라는 수성도료로 바르세요!' 라고. 수성 도료의 대표격이라고 하면 최근에 눈부신 진화를 이룬 '수성 하비 컬러'. 이번 특집에서는 이 만능 도료를 철저히 분석 합니다. 붓칠도 에어 브러시도 락카 도료에 뒤지지 않는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그 사용법을 실제 사용한 예와 노하우를 섞어 남김없이 소개해 갑니다. 당신의 건프라 라이프에 수성 취미 컬러라는 새로운 스테디셀러를 더해 보지 않겠습니까? 붓도색을 함에 있어서 탁월한 은폐력과 붓자국이 거의 남지 않는 성질덕에 코로나의 시대에도 손쉬운 붓도색재료라는 측면에서 .. 2025. 12. 19. PLASTIC CONNECTION プラスチックコネクション 2025년 12월호 : Vol.003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도착한 프라스틱 코넥션. 이번 달의 테마는 카모델입니다. '플라스틱 코넥션은 전 모델 그라픽스의 편집장을 거친 사이토님의 채널에서 배포하는 월간지 입니다.' 世界の齋藤模型店🎥 昭和の模型屋が令和に帰ってきた!? ここは“WEB上に再現された古き良き模型店”──その名も【齋藤模型店】です! 看板は正真正銘「齋藤模型店」だけ。だからこそ、忖度ゼロでやりwww.youtube.com 너무 짧은 그래서 더 아쉽지만, 채널을 구독하면 업계의 여러가지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참 알찬 구성이 아닌가 싶습니다.슬슬 로봇도 멋지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2025. 12. 15. 월간 하비재팬 HJ 2025년 11월호 : 우주전함 야마토 항해의 궤적 권두특집 : 우주전함 야마토 항해의 궤적 1974년 TV에서 방송되어 지금도 뿌리 깊은 팬이 많은 SF애니메이션의 금자탑 「우주전함 야마토」. 50주년을 계기로 전기록전이 도쿄·오사카에서 개최되고, 리메이크 시리즈 제4번째 작품이 되는「야마토여 영원히 REBEL3199」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1년째의 이 기회에 영상 작품 모든 것을 되돌아 보고, 프라 모델이나 입체물을 통해서 「우주 전함 야마토」의 매력을 재차 파고듭니다. 우리에겐 아직 야마토가 있잖아!! 일본에서 우주 전함이라고 하면 야마토! 라고 바로 떠올리긴 하지만, 일본의 엇나간 군국주의를 안좋아하는 저로써는 그렇게 사랑할 수는 없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만, 특집인 만큼 모형이라는 측면에서만 바라보고 리뷰하겠습니다. 디오라마로.. 2025. 12. 3. 월간 하비재팬 HJ 2025년 10월호 : JURASSIC WORLD 여름 특대호권두 특집 : 쥬라기 월드 1993년 이후 하비재팬의 권두 특집으로 공룡이 돌아왔다!? 8월 8일 개봉한 영화 에 맞춰 지금까지의 영화 쥬라기 시리즈를 총망라! 역대 영화 소개와 전문가에 의한 공룡 해설, 물론 영화의 명장면을 재현한 디오라마를 다수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박력 만점의 공룡 작례들을 바라보며 평소보다 공룡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여름으로 만들어 봅시다.제2특집 : HJ로 되돌아보는 건프라 45년사 1980년 7월에 발매된 최초의 건프라 '베스트 메카 컬렉션 1/144 건담'으로부터 45년. 건프라는 진화를 거듭해 다양한 붐을 일으켜 왔습니다. 건프라 탄생으로부터 현재까지, 45년 이상 쫓아 온 월간 취미 재팬 지면과 지면을 수놓은 과거작례를 재차 소개하면서, 건프라의.. 2025. 11. 30. 월간 모델 그라픽스 2025년 6월호:왜인지 에어 브러시가 잘 안 칠해지는데요? 본지에서는 오랜만에 찾아뵙는 에어 브러시 도장 특집! 4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은 에어 브러시 도장이 일반적인 도장법이되어있어 더 정기적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확실히 에어 브러시의 기술을 제대로 설명하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대량의 도해와 함께 자세히 소개해 드릴테니 모형제작에 일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개를 안하고 넘어가버렸던 모델 그라픽스 6월호 에어브러시 특집! 책을 정리하다가 급 발견해서 아! 하는 탄성을 지르고는 바로 리뷰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미리 말씀드리자면, 사십쇼. 이건 사셔야 합니다. 시작은 일러스트와 함께 친근한 분위기로 몰고가는 척하면서, 내용은 상당히 전문적이면서도 에어브러시 사용자 (초보는 물론 고급자까지 전부)가 자주 겪게 되는 .. 2025. 11. 24. 1/48 BRITISH 7ton ARMORED CAR Mk.IV 딩고에 이은 영국제 7톤 장갑차입니다. 이번에도 작례와 비슷하게 각 부분에는 하얀 헤짐을 넣어 주었는데요... 투톤으로 잡은 녹색 계열이 좀 차이가 많이 나서 생각이상의 효과가 잘 안나왔습니다... 무엇보다 데칼 작업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전면의 국기 데칼은 기존의 방식으로 붙이고 마크세터를 이용해서 접착력을 놓여 프라와 밀착을 시킨 후에 면봉으로 빨아들이고나서 마크 소프터를 얹어서 데칼이 연해지는 과정에서 면봉으로 살살 직각으로 눌러가며 형태를 잡아냈습니다. 굉장히 애먹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뒷면의 환기구에 붙이는 데칼이 아주 딱 맞는 크기로 나와서 맞춰 밀어 넣느라 애먹었습니다. 디테일을 위해 미리 환기구 안쪽을 파뒀으면 무리 없이 맞췄을 텐데... 로봇을 만들면 35가 만.. 2025. 11. 24. 월간 아머 모델링 2025년 9월호 : 이상한 전차와 여성이 지키는 베를린의 싸움 월간 아머 모델링 2025년 9월호 권두 특집「베를린전」아프리카 전선, 노르망디전과도 다른 베를린전의 매력은 그야말로 혼돈에 있다. 마개조된 이상한 차량과 병사, 일반인 등 전쟁 말기의 궁지에 몰린 내일을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만들어낸 것들. 그 상황에는 매우 강한 드라마가 숨어 있다. 혼돈의 상황에서의 '있을지도 모른다'를 작품으로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유도 역시 이 전쟁터의 끌림일 것이다. 그런 드라마성과 전쟁 말기 특유의 자유로움을 겸비한 작례를 게재! 즉석에서 만들어진Ⅰ호 대전차 자주포나 틀이 다른 것이 조합된 '키메라'팬터 등 이상한 차량은 물론 피규어가 메인인 베를린 비넷. 귀중한 실차 사진이나 특집에 맞춘 「라스칸」특별편도 게재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상당히 구하기 힘들었던 아머 모델링... 2025. 11. 21. 이전 1 2 3 4 ···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