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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 하비 재팬

월간 하비재팬 HJ 2025년 11월호 : 우주전함 야마토 항해의 궤적

by Like A Live 202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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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하비재팬 HJ 2025년 11월호 : 우주전함 야마토 항해의 궤적

권두특집 : 우주전함 야마토 항해의 궤적

 1974년 TV에서 방송되어 지금도 뿌리 깊은 팬이 많은 SF애니메이션의 금자탑 「우주전함 야마토」. 50주년을 계기로 전기록전이 도쿄·오사카에서 개최되고, 리메이크 시리즈 제4번째 작품이 되는「야마토여 영원히 REBEL3199」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1년째의 이 기회에 영상 작품 모든 것을 되돌아 보고, 프라 모델이나 입체물을 통해서 「우주 전함 야마토」의 매력을 재차 파고듭니다. 우리에겐 아직 야마토가 있잖아!!

 

 일본에서 우주 전함이라고 하면 야마토! 라고 바로 떠올리긴 하지만, 일본의 엇나간 군국주의를 안좋아하는 저로써는 그렇게 사랑할 수는 없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만, 특집인 만큼 모형이라는 측면에서만 바라보고 리뷰하겠습니다. 

 

▲ 허물어진 표현

 디오라마로써도 허물어진 표현이 매우 일품입니다.

 잘만 발상을 바꾸면 우주의 악당 기지를 소재로 만들때 사용해봐도 좋을...느낌이 듭니다.

 

▲ 불이 나온다! 소리가 난다!

 

▲ 전함 리스트

 야마토는 일본 내에서도 좋아하는 사람 만큼은 아니지만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일부러 야마토 계열을 사들여 건담의 전함을 개조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리스트를 보며 음 이건 훌륭한 사라미스가 될 수 있겠군! 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 코스모제로

 일반 전함과 우주전함의 큰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버니어가 아닐까요?

 덕분에 우주계열 킷이 한창 발매되었을 때는 버니어를 스무스하게 깎기 위한 도구들도 많이 발매했었습니다.

 그 도구들은 최근에는 3D프린터로 프린팅한 레진의 보조물을 깎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어 다시 주목되었어요.

 

 

▲ 베일을 드러낸 뉴건담

 언리쉬드 뉴건담의 내부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실려있습니다.

 라이브로 공개되었던 자료들을 보면 제대로 서있지도 못해서 다리가 벌어지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실제 발매될 킷들은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 원작에 가까우면서도 다르게

 

▲ 도색러에게는 참 좋은 킷이었던 가루스J

 

▲ 킷자체의 프로포션이 훌륭해서 개조가 거의 필요없는!

 

 

▲ 왠지 급하게 나온 지리우스

 왠지 급하게 등장한 건담 에이트의 지리우스

 관절부의 문제로 혹평도 많았지만 그래도 그 모양이나 맵시는 좋습니다. 모빌슈츠전이 아닌 우주의 괴수와 싸우는 첫 건담이 되었습니다. 연재중인 건담 에이스에서는 지리우스 말고도 짐의 개량형인 킷들도 대거 등장하는데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매우 재미있더라구요. 더 섬세해진 건담 에이지의 모빌슈츠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 최근 다시 대량으로 재발매한 지프레드

 

 

▲ 로봇혼의 디자인은 개조를 위한 참고용으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 맥스님 제작의 드라구나

 일명 맥스식붓도색으로 완성한 드라구나

 왜 원래 색으로 안칠했느냐 라는 말이 있지만, 함재기형 기체로써 어떻게 보면 리얼타입에 근접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일히 락카도료를 두드려 바르는 박스 일러스트형 표현이 참 좋습니다.

 

▲ 그래도 데칼은 좀 더 선명한 색상을 사용해줬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골드하면 이것

 

▲ 오건의 프로포션도 매우 훌륭합니다.

 

 

 

 

▲ 작은 피규어를 넣어주는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재탕같지만..아닌

 맥스의 마크로스 킷은 사실 파츠만 바꿔넣은 재탕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프레임의 계량을 끊임없이 연구하여 개선하여 나오는지라 실제 만들어보면 처음 나온 킷과 나중에 나온 바리에이션 킷이 관절의 강도도 많이 다릅니다. 많이 사랑해주고 알아줬을때야 비로소 알게 되는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걸프라 페이지의 시작은 에르메다부터

 이번 에르메다의 작례는 참 재미있습니다.

 골드를 너무 넣으면 다른 사물이 덩달아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한데, 옷의 표현은 옷대로 금속 부분은 금속대로 아주 잘 만들었어요. 

 

 

▲ 강조할 밝은 색은 흰색을 미리 칠하고 나서 칠하기

 

▲ 바예호제 플라스틱 수성 퍼티!

 저는 그린스터프월드제 수성 그리퍼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바예호제가 등장해서 뽐뿌질을 해주면... 퍼티 매니아인 저로써는 바로 사는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방에서는 바예호제품은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지만 어떻게든 구입하였습니다. 1700엔을 주고요. 사용해보고 추후 리뷰해보겠습니다. 참고로 그린 스터프 월드의 그린 수성퍼티는 770엔에 구입했어요.

 

▲ 로봇 배틀V 시리즈가 또 다시!

 

▲ 타미야님을 기리는 의미가 있는 페이지

 

▲ 이번엔 치핑 리퀴드를 활용

 하비재팬에서도 치핑 리퀴드를 활용합니다.

 이전에도 살짝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만, 아크릴 도료 위에 살짝 엊는 것 만으로도 아크릴이 연해지는 마법의 용제가 되겠습니다.

 그것도 완전한 리무버가 아닌 정말로 연해지기만 하는 것이라 살짝 닦아내면 바르기 전으로 돌아갑니다. 아크릴 도막이 연해지면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해 살살 긁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부분에서 최근에 좀 유용한 아이템을 발견했는데 그것도 추후 리뷰하겠습니다.

 

▲ 메르카바! 메르카바!

 지난호에 이은 메르카바 마크원의 특집!

 하비재팬이 밀리터리에 진심을 내는 것이 얼마만인지 너무 반갑습니다.

 

▲ 레진파우더의 이용

 레진 파우더를 이용해 엣지의 각을 살리는 작업으로 안그래도 둔탁한 전차를 더욱 멋지고 샤프하게 만들어 냈습니다.

 

▲ 완제품도!

 

▲ 스카이 호크도 빠질 수 없죠

 

 

 

▲ 프로펠러기도 등장입니다.

 

 

▲ 믹스케이프도 멋지게

 건프라라면 썬더볼트 시리즈에서 자주 보이던 우주형의 그 튜브 표현을 멋지게 만들어냈습니다.

 

 

▲ 다음은 수성도료 특집! 별책으로 수성도료 카달로그도!

 

 

 야마토로 시작하여 우주전함을 더 멋지게 만들어 내었고, 그에 대한 특집으로 여러 테크닉을 보여준 이번호.

 야마토 외에도 우주전함에 흥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활용할 수 있는 테크닉들이 많이 실려 있는 호였습니다.

 앞으로 리뷰할 것이...하비재팬 12월호, 1월호, 아머모델링, 모델 그라픽스 11월 12월 1월 어휴 너무 많군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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