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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 모델 그라픽스

월간 모델 그라픽스 2025년 11월호:「타미야」를 말한다.

by Like A Live 2026.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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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모델 그라픽스 2025년 11월호:「타미야」를 말한다.

 타미야를 크게 키워낸 타미야 슌사쿠 회장님, 그리고 타미야 제품의 디자인을 담당한 타미야 마사오 님까지 돌아가셔서 모형 업계는 큰 슬픔의 와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외로울 때일수록 우리 손에 있는 타미야의 모형을 다시 한번 사랑해 보지 않겠습니까. 회장님을 비롯한 타미야 모형의 발걸음을 더듬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모형 메이커가 된 타미야를 다같이 이야기 해 봅시다.

 

 모형업계의 추모행렬에 가장 먼저 특집호를 만든 것은 이 모델 그라픽스 였습니다.

 타미야는 매년 전시회 등을 통해 그 역사와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보여주곤 하는데, 그 내용을 포함하여 타미야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 삽화로도 느껴지는

 

▲ 배우로써 유명한 이시자카 코우지님

 이시자카 코우지님이라고 하면 배우로 유명하지만 극장의 포스터를 그리는 등 화가로써도 활동중이며, 무엇보다 프라모델러로도 매우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 안토니오 이노키 대 무하마드 알리 포스터로 유명합니다.

 

▲ 그러한 그가 일본 프라모델공업 협동 조합의 고문을 맡으면서 타미야를 마주하게 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 타미야는 이런 부분이 굉장해!

 

 통짜 파츠를 깨끗하게 생산해 내는 것은 타미야 뿐이다! 라고 자랑하는 듯한 사진이 무시무시 합니다.

 

▲ 타미야는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 그 처음은 TMK였죠

 

▲ 모코짱의 존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 너무 빨리, 그리고 갑자기 가셨다..는 생각만이 맴돌았습니다.

 저에게는 매년 저희 동네에서 타미야 행사때만 되면 자꾸 길에서 마주치고, 행사장에서 만나고, 또 길에서 또 마주치는 묘한 분이셨는데, 돌아가시기 전의 행사에서는 몸을 잘 가눌수가 없어져 손녀사위의 부축을 받아 걸어가시던 모습을 보이시던 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토우메 케이님의 일러스트 북, 그리고 이전 모델 그라픽스 6월호 에어브러시편이 보강되어 단행본으로 나왔습니다!

 

▲ 코로나로 중지 되었던 반다이의 공장 견학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도 신공장으로요.

 

▲ 음 모델그라픽스 특유의 느낌!

 

▲ 모델구라 특유의 느낌을 싹 빼고 하비재팬 스타일로 완성한 에피온

 

▲ 와일드 리버 아라카와님의 작품도!

 

▲ 특별한 도구없이 핸드폰으로 찍습니다.

 

▲ 모델구라에서 완성한 걍! 곡선을 곡선대로 잘 살렸습니다. 저는 어떻게...

 

▲ 지쿠악스 킷들도!

 드디어 지쿠악스 킷들이 모델구라에서도 슬슬 나옵니다.

 눈의 바이저는 어떻게 했을까요?

 

▲ 역시 UV레진!

 역시 UV레진에 클리어 블루를 아주 살짝 섞어서 먹선을 넣은 파트 위에 그대로 투하하고 면을 사포로 잘 갈아 평면을 만들어 주는 그런 방법을 사용했군요.

 

 

▲ 3000엔으로 만나보는 최고의 디테일, 엄청난 강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meng.

 

▲ 한국의 게임이 유명해져서 일본에서 캐릭터가 프라모델로 발매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 라이트를 이용한 전혀 라이트 하지않은 비기너즈 코너

 

 

▲ 우미짱 컬러 레드는 약간 이런 색입니다.

 

▲ 역시 모델그라픽스는 비행기를 잘 만들어요.

 1/72짜리 전투기의 캐노피너머에서 느껴지는 파일럿의 느낌. 이건 실물이 너무 보고싶어지는 작례입니다.

 

▲ 캐노피의 녹색이 보여주는 곡선미...

 

 

▲ 전차야 두말할 것 없죠.

 

 

▲ 안녕

 

 12월호로 마감하기 한달 전의 11월호는 세상을 떠난 타미야님을 기리며 타미야의 이야기를 하는 그런 장이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남아있는 사람인 특히 추도식때 눈물을 흘리며 "제가 힘들때 너무 신세를 져서 그것을 아직 다 갚지도 못했는데, 너무 빨리 가셨습니다."라며 우시던 이시자카님이 그 이야기를 풀어주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미래를 여는 모델러들은 우리들은 마음에 담아두고 다음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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