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온군 수영부'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 수륙양용 MS. 수중에서 싸울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지만, 수중에서도 육상에서도 싸울 수 있다는 것은 = 2배 즐겁잖아! 수중에만 주목하는 것은 아깝다! 라는 것이 이번 특집을 기획한 시작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이 커버 모델이 된 즈고크의 상륙 미채. 「물」과 「육지」의 틈새에 있는 수륙 양용 MS의 재미, 그리고 멋짐을 미채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물론 물속을 좀 더 형상화한 웨더링 마감도 멋있고 물가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정경 모형 표현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수륙양용 MS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방법을 찾아 보지 않겠습니까?
수중형을 육상에 가까운 형태로 제작해버리는! 재미있는 기획을 들고 왔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많이들 해산물이라고는 하지만 바다 전용은 아니고 수륙양용이니 육지에서도 사용가능 하지요.



일정한 균형이 있으면서도 없는듯 시크해 보이는 문양을 만들어 마스킹을 하게 됩니다.
저렇게 하면서 한두 군데 디지털 카모플라쥬를 겹쳐서 넣어주면 더 재밋을 것 같아요.

접합선을 살려서 원래 분할처럼 했고 안쪽의 곡선을 파주어서 마치 분할된 것 처럼 넣어주고.
큰 파츠 두개를 붙여 넣는 부분에는 심심하지 않게 디테일 파츠를 만들어 넣어주고 배기용 구멍을 파주는 멋지게 만드는 정석오브 정석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머리위의 라인이 신경이 쓰여 찾아봤지만 딱히 설명이 없는 것으로 보아 유추해보자면, 테두리의 라인은 프라봉 혹은 런너를 녹여 길게 늘인것으로 붙이고, 안쪽의 라인은 에폭시 퍼티를 이용해서 붙인 것 같습니다.






비기너즈 클럽의 마무리는 타미야 웨더링 마스터로.
이 웨더링 마스터 몇개만 가지고 있어도 매우매우 유용한 물건입니다. 저는 특히 색이 진하게 들어갈 때 명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눈표현용으로 나온 스노우를 색을 떨어뜨리기 위한 장소에 전체적으로 툭툭 발라주고 그 위에 마감재를 뿌리고 변화하고 싶은 색을 칠하는 단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을 마무리 하는 모델 그라픽스 12월호는 수륙양용편이었습니다.
간만에 재밋는 주제가 나왔다!고 느낀것인지 모델러 분들도 아주 신나게 작업한 느낌이 물씬 풍겨서 비단 수륙양용이라는 주제가 아니더라도 개조나 디테일 업의 측면에서 도움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 외의 기획들도 재밋는 내용이 많아서 간만에 꽉찬 모델 구라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자 다음은 1월호 2월호가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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