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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 아머 모델링

월간 아머 모델링 2025년 9월호 : 이상한 전차와 여성이 지키는 베를린의 싸움

by Like A Live 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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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아머 모델링 2025년 9월호 권두 특집「베를린전」아프리카 전선, 노르망디전과도 다른 베를린전의 매력은 그야말로 혼돈에 있다. 마개조된 이상한 차량과 병사, 일반인 등 전쟁 말기의 궁지에 몰린 내일을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만들어낸 것들. 그 상황에는 매우 강한 드라마가 숨어 있다. 혼돈의 상황에서의 '있을지도 모른다'를 작품으로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유도 역시 이 전쟁터의 끌림일 것이다. 그런 드라마성과 전쟁 말기 특유의 자유로움을 겸비한 작례를 게재! 즉석에서 만들어진Ⅰ호 대전차 자주포나 틀이 다른 것이 조합된 '키메라'팬터 등 이상한 차량은 물론 피규어가 메인인 베를린 비넷. 귀중한 실차 사진이나 특집에 맞춘 「라스칸」특별편도 게재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상당히 구하기 힘들었던 아머 모델링.

 서점에는 미리 절판이 이어지고 결국엔 나중에서야 중고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타미야 슌사쿠님.

 동 출판사의 모델 그라픽스는 타미야 슌사쿠님 특집으로 진행하고 아머 모델링에서는 첫 지면을 빌어 추모하였습니다.

 또한 전 세계에서 모형을 만드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여성이 지키는 베를린

 간만에 여성 모델 그것도 외국인이 나온 탓일까요?

 잡지는 소리소문 없이 전매를 또 한차례 기록하였습니다.

 

▲ 하지만 포인트는 베를린 방어전

 

 

▲ 전쟁의 참혹함은 디오라마라서 더 정확히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초인트는 시가전

 고립된 상태에서 무엇이든 쓸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전혀 다르게 칠한 기체를 합쳐 웨더링만 통일 시키는 묘한 제작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개조를 위해 들었다 놨다 하는 부분에서 생기는 손떼도 넣었으면 좋겠어요.

 

 

 

▲ 기발합니다.

 휠을 마커로 한방에 돌려 칠하는 방법이 참 재미있습니다.

 덧칠에 덧칠을 더할 수록 리얼함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아요. 한번 칠에 좌절말고 계속 칠하면 됩니다.

 

 

 

▲ 매진의 일등공신...일까요?

 아머 모델링에서 정말 오랜만에 등장하는 여군 컨셉.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있어서 전쟁을 이겨내는 시민의 전쟁이라는 테마도 더더욱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 극세사!

 극세사 붓은 고르기가 참 어렵습니다.

 붓이 짧으면 그리기 편하지만 도료를 많이 머금지 못하고 금방 말라버리고

 붓이 길면 그리기는 약간 힘들지만 도료를 많이 머금을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포인트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새 극세사는 은근 좋은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퍼티로 만드는 수염 강좌도

 

 

 

▲ 다음호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피규어 도색입니다!

 

 

 

 

 

 저는 전쟁에 대해 피와 파괴로 전쟁을 보여주는 것 보다는 어린 아이들도 나서야 했던 것을 살짝 보여줌으로 그 참혹함을 알리게 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호는 그런 면에서 더 새록새록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자 앞으로 리뷰할 것들이 많으니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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