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에서는 오랜만에 찾아뵙는 에어 브러시 도장 특집! 4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은 에어 브러시 도장이 일반적인 도장법이되어있어 더 정기적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확실히 에어 브러시의 기술을 제대로 설명하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대량의 도해와 함께 자세히 소개해 드릴테니 모형제작에 일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개를 안하고 넘어가버렸던 모델 그라픽스 6월호 에어브러시 특집!
책을 정리하다가 급 발견해서 아! 하는 탄성을 지르고는 바로 리뷰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미리 말씀드리자면, 사십쇼. 이건 사셔야 합니다.


시작은 일러스트와 함께 친근한 분위기로 몰고가는 척하면서, 내용은 상당히 전문적이면서도 에어브러시 사용자 (초보는 물론 고급자까지 전부)가 자주 겪게 되는 문제, 혹은 문제라고 생각하여 다른 방법으로 회피하게 되어버리는 문제에 대해 아주 자세하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엣지 살림의 중요성을 재채 설명하는 페이지가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광빨 코팅을 매우 좋아하는 한국의 모델러들에게는 자주 나타나는 각 뭉개짐 문제는 티가 상당히 많이 나기에 잘 조절해서 해야 합니다. 본지에서는 빠르고 엷게 뿌리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농도도 너무 진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도료가 표면에 제대로 안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에 차프를 깨끗이 세정하는 것은 당연, 디테일한 부분이 많을수록 엷게 몇겹으로 칠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컨데 한번에 전면을 빼곡히 덮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페이지 중 한번 쯤은 의문을 가졌던 부분을 짚어가는 페이지가 많습니다. 그 중 하나 '3만엔을 넘어가는 핸드피스는 뭐가 다른지 아세요?' 라는 코너. 제품이 왜 비싼지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아주 잘 설명해줍니다.
















에어브러시의 교과서 라던지 지침서라던지 여러 잡지들이 많이 시도하긴 했었습니다만, 아머 모델링의 경우 그 정보가 밀리터리에 편중 되어 범용성이 떨어지고 모델아트의 경우 너무 전문적으로 파내서 정보량이 너무 많아 이해하기 힘들고, 하비재팬의 경우 그 양이 너무 얕았습니다만, 이것은 완벽합니다. 에어브러시를 쓰는 분들도, 앞으로 쓰실 분들도, 혹은 알고 싶은 분들에게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리뷰가 너무 늦어 현재 재고도 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사료되오나 꼭 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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