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아머 모델링 2025년 10월호 권두 특집「피규어 도색」. 이번호는 락카계 도료, 아크릴계 도료 등 사용하는 도구, 기법이 다른 모델러를 픽업하여 소개합니다. 1/35스케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케일 피규어를 게재. 또, 타콤 등의 박스 아트 및 피규어 원형사까지 담당하고 있는 제이슨 웡씨의 일러스트 작업 공정을 공개. 피규어 도장과는 일견 관계없는 것처럼 생각되는 디지털 아트만의 방법을 피규어 도장에 만들어 내는 힌트도. 능숙한 피규어가 만들어져 가는 과정을 찬찬히 관찰하여 손을 움직이면, 스킬 업도 꿈이 아니야!
시간에 쫒겨 이제서야 리뷰하는 아머 모델링 2025년도 10월호 입니다.
모형이라고 한다면 탱크가 좋으신 분들도 계시고, 비행기가 좋은 분들도 계시고, 사람을 만드는게 좋으신 분들이 계시지요. 이번엔 그 중 사람을 멋지게 완성하는 방법을 들고 왔습니다.



사실 피규어를 칠하는 다섯가지 방법이라 적혀 있지만, 각각의 사람이 추구하는 표현이 무한한 만큼 칠하는 방법은 이게 전부! 라고 받아들이지는 마시고, 이렇게 칠하면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구나 하고 보시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집부에서도 그렇게 전달하고 있구요.)

크게 나누어 표현하면 이렇게 됩니다만, 얼굴 도색은 덧칠하고 또 덧칠하고 심하다 싶으면 지우기도, 크게는 깎기도 하는 것의 연속입니다. 따라 하시다가 이렇게 안되네 하고 좌절하지 마시고 또 덧칠하고 덧칠해서 원하는 색상을 얻어보세요.

카모플라쥬는 원하는 대로 하되 기분적으로 작은 붓으로 작게 표현하다보면 얼추 됩니다.
세계대전 당시 보급이 좋지 않아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와서 입고 다닌 병사들도 꽤 된다고 들었어요.
















보다 리얼하게 보다 그 당시의 역사의 답습을 위하여...라는 측면도 좋지만 전투의 비정함을 알리기 위해서는 신체의 훼손이라는 측면도 잘 재현해야 할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역사의 단편찾기는 좀 꺼려하는 편입니다. 대신 내맘대로의 역사를 생각해서 여러가지로 개조해 나가는 맛도 좋죠.
마스킹을 이용하면 원하는 그런 별개 설정의 무늬도 마음껏 만들 수 있습니다.


피규어 도색이라는 측면을 파고든 아머 모델링 10월호.
피규어 도색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는 어떤 부분을 나는 어떻게 도색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호 였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호도 부랴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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