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형 제작의 묘미 중 하나는 다양한 가공을 하는 디테일 업입니다. 자신의 모형이 점점 "진짜답게" 되어가는 과정은 즐겁다는 한마디로는 부족합니다. 이번 호의 하비 재팬에서는 건프라 제작에 도움이 되는 디테일 업 테크닉을 대특집. 여러가지 방법으로 1/144 키트에 철저하게 디테일 업을 실시합니다. 대작은 세세한 완성도가 쌓여가며 만들어내는 것. 당신의 건프라 제작 라이프에도 분명 도움이 되는 기술을 듬뿍 소개합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슬슬 6월호가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지금입니다.
4월호는 지쿠악스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킷을 간단히 혹은 세밀하게 디테일을 높이는 방법들을 연구하는 호가 되겠습니다.

우리들의 친구 세일러 마스오 선생님이 자주 쓰는 파스텔 톤의 색상들을 수성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셋트로도, 단품으로도 꽤 많이 팔리는 효자 상품이더라구요. 은근 색생을 잡기 애매할때는 이것을 쓰면 만사 오케이 입니다.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되면 늘 그 새로운 주역 기체로 초보자 색칠 가이드가 실립니다.
이 코너로 현재 가장 간단히 할 수 있는 테크닉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번 지쿠악스에는 아트나이프로 다듬기 + 붓이 붙은 리얼리스틱 마커 + 수성 도료를 이용한 부분도색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역시 고급 테크닉으로 넘어가게 되면 세밀한 구멍 뚫기가 포인트로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선 일러스트와 정면 주시하는 일러스트의 머리가 서로 다르게 생겼기에, 정면에 맞춰주길 원했습니다.

역시 코어 파이터? 부분의 가공이 빠질 수 없겠죠. 투명 레진을 이용해 굳힌 파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건담에 등장한 강화인간 전용 기체인 사이코 바우의 작례입니다.
만들 것이 없으면 찾아서라도 만드는 정신이 참 좋습니다.


매번 누구나 약간 뻔한 내용으로 승부하던 붓도색 트라이브 코너 이지만, 이번호 만큼은 재미있었습니다.
무려 도색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디테일을 전부 붓으로 그려내는!!

글씨같은 부분은 붓으로 슥슥 그려내는 겁니다. 물론 마스킹을 해서 사이즈가 삐뚤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옛날 유리벽이나 흑판에 초크로 그림을 그려주는 일을 좀 했었는데, 그 당시에도 마스킹 테이프로 마스킹을 해거나 실을 길게 붙여서 글씨가 삐둘어 지는 것을 방지하곤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뭐든지 응용해야죠.





아머드 코어가 30mm시리즈에 편입되면서 시리즈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했으나, 30mm은 30mm대로, 아머드 코어는 아머드 코어 대로 별도의 노선을 걷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았고 이제 안나오는 걸까 싶었던 아머드 코어 시리즈도 새로운 킷들이 등장함에 따라 그 명맥이 끊긴 것은 아닌 듯해서 안심입니다.


라인을 긋는 도구는 참 많고 그 날의 형태도 다양합니다만, 이것은 여러가지 써보시고 그 중 자신의 손에 맞는 녀석을 찾는 것을 권합니다. 실은 연필도 잡는 방법이 다양하고 필체도 다양한 것 같이 그 도구도 손에 맞는 도구가 분명히 있거든요.
뭔가 생각보다 잘 안된다 싶으면 도구를 바꿔 보세요.







항상 새로운 시리즈가 등장하면 그에 따라 초보자도 그 킷을 잘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하비재팬입니다.
매번 새로운 시리즈 수성의 마녀 등...이 등장하면 그만큼 새로 모형을 접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생기는 그런 니즈를 잘 파악한 것 같습니다. 덤으로 이 킷들을 라이벌 모델구라에서는 어떻게 해석하게 될지 참 궁금해집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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