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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 하비 재팬

월간 하비재팬 HJ 2025년 6월호 : 모형 공구의 선택방법

by Like A Live 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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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하비재팬 HJ 2025년 6월호 : 모형 공구의 선택방법

 5월호 에어브러시에 이어, 이번 호 특집에서는 4월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공구'! 기본 도구인 니퍼와 칼과 사포 있으면 편리한 핀셋부터 핀바이스 드릴. 그리고 디테일업을 위한 패널라이너 등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필수품인 스테디셀러 아이템과 최신 기술이 담긴 신상품까지 한번에 소개합니다. 물론 HJ 모델러들의 사용법의 강의도 수록! 이제 곧 시작되는 "모형" 신생활을 새로운 도구로 색칠해 보지 않겠습니까?

 

 에어브러시에 이은 모형 공구 소개.

 사실 저는 모형보다 공구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더 흥미가 가는 특집!!

 

▲ 복각이라니요.

 그 옛날 유명 메카닉 디자이너 두명이 디자인 한 마우스가 있었습니다.

 카토키 하지메님과 시로우 마사무네님. 기존의 마우스와는 다른 독특한 형태의 마우스 여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지만, 에레콤 특유의 약간 조잡한 사용감과 디자인에 너무나도 치중한 나머지 실 사용은 약간 불편했던 그 제품이...복각됩니다.

 재기동 이라는 말에 걸맞게 재 디자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エレコム「士郎正宗」デザインマウスが2025年秋~冬に限定復刻決定!「第63回 静岡ホビーショ

本日より開催「第63回 静岡ホビーショー」ホビージャパンブース(北大展示場-16)にてエレコム×月刊ホビージャパン企画を特別展示!  本日2025年5月14日(水)~18日(日)※に静岡・ツイ

hjweb.jp

 

▲ 지쿠악스 계속 전진합니다.

 

▲ 공구로 가자!

 공구특집, 매우 좋은 것도 보이고 안좋은 것도 보입니다. ㅎㅎ

 

▲ 니퍼야 다들 아시지만...

 니퍼는 최근에 가장 여러가지로 발전한 공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갓핸드를 시작으로 외날 니퍼는 기본이고, 위에서 깎는 90도 니퍼, 45도로 비스듬이 깎을 수 있는 45도 니퍼, 외날을 갈아낄 수 있는 서스테너 니퍼 등 여러가지 니퍼들이 출시 되었습니다.

 

▲ 메인테넌스도 매우 중요하죠.

 갓핸드에서 나온 메인테넌스 셋트. 사실 내용물은 WD-40을 바르는 형태로 바꾼 것입니다.

 니퍼 구동부분에 잘 마르시고 기다렸다가 잘 닦아주면 됩니다. 사실 니퍼 뿐만 아니라 모든 공구를 이걸로 닦아도 좋습니다.

 

▲ 번외편 무날 니퍼!

 이것은 갓핸드의 무날 니퍼 2종입니다.

 황동봉을 더 정밀하게 구부리거나, 강한 악력의 핀셋처럼 사용하는 그런 도구 입니다. (빳빳한 사포를 집어 사포질을 한다던지..)

 

▲ 나이프!

 마검편으로 넘어갑니다.

 아트 나이프는 유격이 없어야 하며, 잘 굴러가지 말아야 하고 날이 잘 들어야 합니다. 기본오브 기본이지요.

 저의 추천은 타미야의 모델러즈 나이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올파의 OEM제작 품입니다. 나이프가 너무 예리하고 위험하게 느껴지는 분들에게는 오록스의 커빙 나이프를 매우 추천 드립니다.

 

 

 

안전한 아트 나이프 : aurochs CARVING KNIFE

지난번 하비재팬을 리뷰하며, aurochs의 나이프가 참 괜찮다는 이야기가 들려오자 바로 구입했습니다.딱 마침 세일을 하고 있어서 900엔 언저리에 구입할 수 있었어요.   색상은 3색으로 실버, 건

likealive.tistory.com

 

▲ 그외에도

 그 외에도 나이프와 야스리의 경계선에 있는 제품들, 세라믹 칸나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 중 마지스크는 저도 최근에 재판되어 겨우 구입했으므로 조만간에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 타가네, 치셀

 한국에서는 패널라이너로 통하는 제품들. 타가네, 치셀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BMC타가네. 이 제품은 일본의 금속 공예용 소형 정을 주로 만드는 나카무라 공작소의 OEM제품으로 뒤에서 때려 전진하는 방법으로 문양을 새겨넣는 금속공예용 정과 달리 날을 반대로 새겨넣어 긋는 것으로 패널라인을 새겨넣을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그 성능은 가희 독보적이었으나, 이젠 그것을 뛰어넘는 제품들도 많이 나와있지요.

 

▲ 특히나 좋은 듀로

 그 중에서도 나온지는 조금 되었습니다만, 선전을 많이 하지 않아서 잘 안알려져 있다가 최근들어 여러 리뷰들의 결과에서 두각을 보여주어 다시 뜨고 있는 DULO입니다. 나의 정밀도도 좋고 날의 전 각도가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패널 라인을 그을 때 어긋나지 않고 섬세한 라인을 만들어 줍니다. 이런 공구 하나는 좋은 것으로 구입해 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라인업이 0.075mm, 0.15mm, 0.2mm, 0.4mm, 1mm 의 다섯개로 되어 있어 최근에 유행하는 2mm라인업도 나와주었으면 좋겠어요. 

 

▲ 일상에서도 프라모의 흔적을 발견하자!

 

▲ 많이 발전한 스틱사포

 많은 발전을 한 공구로 사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종이사포 외에도 금속사포들도 진화를 거듭하여 이전까지 네일업계에서 많아 사용하던 유리사포가 프라모델 업계에도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저도 하비재팬제 유리사포를 이용하여 보았습니다. 공구가 투명하여 갈아가면서 그 현황이 보인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또한 녹이 슬 염려도 없으니 물로 닦아도 안심입니다!

 지금은 광택용의 유리사포들이 많이 나와있으나 추후 600~800번 정도 되는 유리사포들도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물이면 오케이

 

▲ 드릴!

 드릴은 입문용으로는 타미야, 고급용으로는 갓핸드가 좋지만 가격이 좀 센 편이니 OEM원 제조사인 아넥스의 제품을 구입해도 호환이 됩니다. 갓핸드와의 차이점이라면 고무 그립이 빨강이라는 점 정도죠.

 또한 프라모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시는 레이 스튜디오. 레이 스튜디오의 제품이 좋으면서 가격이 상당히 높지만, 드릴만큼은 적당한 가격이라 입문하기 좋습니다.

 

▲ 구경도 못해봤다..

 

 

 

 

▲ 준수한 품질, 한정판이라는게 안타까운 제품

 

▲ 리얼해보이는 망또의 재질은 안경닦이 였습니다.

 

 

 

 

 

 

 

▲ 원조는 이것이라고!

 프라의 레고화. 제작사에서는 꿈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하비재팬에서는 이전부터30mm의 빌드를 꾸준하게 진행해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고토부키야의 헥사기어도 믹싱 빌드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이전의 고토부키야의 조이드 나이트 시리즈를 느끼게 하는 좋은 디자인이군요.

 

 

 

 

 

 

▲ 캥거루라니요.

 이제 마시넨 시리즈의 물결은 카이요도로 슬슬 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사이즈도 1/20 에서 1/35로 점점 변화하고 있고 자잘한 기믹들이 점점 추가되어 더 재미있는 시리즈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일해주세요.)

 

▲ 밀리터리 시리즈도 점점 더

 

 

▲ 드디어 다시 시작된 제작 코너

 

 다시금 시작된 밀리터리의 제작 코너, 요즘 유행에 맞춰 수성도료 그것도 바예호 제품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지쿠악스....같이도 느껴지는 형태

 

 

▲ 다음은 엑스포...

 

▲ 안녕

 

 하비재팬에서 만나는 도구 특집호.

 사실 도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뭐가 좋은 물건인지 다 알고 계실테지만, 그래도 한해를 정리하면서 어떤 도구들이 있었는지 내가 몰랐던 좋은 도구들이 있는지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호 였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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