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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근황 : 방정리 등

by Like A Live 202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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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그리고 정리

최근 이런 저런 연유로 (이사짐 센터를 부르기엔 돈이 아까워)오랜 시간을 들여 이사를 감행하고, 방을 꾸미는 등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고맙게도 새 집에는 작지만 저의 개인 방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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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자마자 머리속의 이미지대로 방을 정돈 하였습니다만,

맞춰서 생활하다보니 시선과 손의 이동에 너무 좋지않아, 능률이 한없이 떨어져 블로그를 방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회사 일이 무척 바빠져서 휴일도 반납하면서까지 일하게 된 것도 한몫하구요.

 

▲ 애니의 재미를 떠나 참 좋은 킷입니다.

두서없이 새 프라모델을 꺼내서 만들기도 해보고,

 

▲ 퍼스트 그레이드 건담은 접합선도 그렇고 참...

도색도 틈틈히 해왔습니다만, 역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방 가구 배치를 싹 바꾸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무심코 배치한 가구들이 오른손 잡이인 저와는 달리 왼손잡이에 맞게 배치가 되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 일단 일단락!

아직 정리되지 않은 부분도 좀 있지만 살짝 공개해 봅니다.

창문에서 방문까지의 빛의 선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창가의 물건은 전부 정리하였습니다.

 

▲ 이케아의 진열장

장소를 좀 더 콤팩트하게 정리한 덕분에 며칠전에 이케아에서 사오게 된 진열장이 들어갈 자리도 생겼습니다.

불량품이 와서 억지로 조립하고, 순접을 이용해서 파츠를 붙이게 된 스토리도 있었지만요. :)

 

▲ 조립과 도색을 단계적으로

조립에서 조색 후 도색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서 단계적으로 진열하게 되었습니다.

또, 전부터 갖고 싶었던 조금 비싼 시타델 컬러 전용 진열장이 오천엔에서 딱 천엔정도 싸졌길래 구입했습니다.

제품 후기란에 "값은 비싸나, 시타델 페인트를 오십개나 가지고 있는 사람에겐 부담도 안되는 가격일듯" 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만, 한달에 3개 정도 꾸준히 구입해 오던 것이 어느덧 70개 가까이 되어가도 그래도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소재를 플라스틱으로 해서 2400엔 정도 해주면 아주 좋을텐데.

 

▲ 아직 개판

이번엔 실수없이 오른손 잡이용으로, 왼쪽에서 만들면서 오른쪽에 곁눈질로 좋아하는 영화 등을 감상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전에는 이게 안되서 참 괴로웠지요...

 

▲ 어쩌다 보니 경계전기는 올 컴플릿 가장 최근작은 배트모빌이네요.
▲ 조금 추가..
▲ 이런 저런 것들이..
▲ 큰 박스들은 여전히 장농으로

이케아의 상단 선반을 2개 더 추가해서 마치 프라모델 판매점처럼 장식해보았습니다.

어릴때는 문방구 주인이 되서 하루종일 프라모델 감상하는게 꿈이었는데 형태는 어느정도는 이루어 진 것도 같은 기분이 들어 흡족합니다.

 

자아, 이제 정리도 어느정도 되었고 다시 블로그 라이프로 전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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