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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최근의 구입 물품

by Like A Live 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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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구입하였습니다.

최근에 시타델 흰색에 주눅이 들은 것도 있고,

기분전환으로 몇개 구입하였습니다.

 

▲ 반다이 마크로스 누쟈 테루가 재판

이전부터 모형점에 들어와있길래, 구판 킷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해서 구입해보았습니다.

마크로스 시리즈 외에도 최근 단바인 등 여러가지 구판들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 PLAMAX 서바인

요즘 장안의 화제인 PLAMAX의 서바인입니다.

1988년에 소프트비닐로 만들어진 제품을 지금의 기술로 3D스캔해서 프라모델화한 제품입니다.

기존의 클리어 파츠도 추가되고 소프트 비닐보다 더 샤프하게 잘만들어져 있다고 하네요.

옛날 킷은 방패도 따로 발매하기도 하고, 투명한 날개도 "알아서 투명판을 잘라서 붙이세요" 였다고 하네요.

 

▲ 가이아노츠의 메카서프 라이트와 헤비

메카닉 부분을 일일히 칠하는 것보다 서페이서 만으로 커버 되면 참좋겠다 싶어서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엔 헤비를 구입했다가 밝은 느낌의 킷에는 라이트도 좋지 않을까 싶어 라이트도 같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미스터 하비 크리스탈 칼라 문스톤 펄과 다이아몬드 실버

나온지는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만, 최근에 와서 서바인을 위한

오라 펄효과를 위한 최적의 킷이라는 것으로 다시 주목을 받게 된 크리스탈 컬러 입니다.

집을 뒤져보니 무려 10년전에 구입했던 미스터 크리스탈 컬러 타코이즈 그린이 나오더군요.

순수한 화이트는 없어서 구입하였습니다.

위의 두 색은 거의 비슷한데, 입자의 크기가 달라서 반사의 효과가 약간 다르다고 합니다.

다이아몬드 실버보다 문 스톤 펄이 좀 더 입자가 곱다네요.

 

이상 구입보고 였습니다.

슬슬 리뷰도 진행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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