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의 마지막 날이 밝아 왔습니다.
2006년 다른 블로그를 운영, 방치하다가 본격적으로 맛들린 프라모델을 이젠 좀 보이고 싶은 욕구에 게제를 했다가,
아예 다른 블로그를 차리게 되었지요. 그 첫 글을 올해 10월 25에 시작하여 두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제딴에는 '되도록이면 매일' 이라는 룰을 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멀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 포스팅들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겸 이런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라이크 어 라이브 최고의 프라모델, 최고의 공구, 최고의 서적
물론 포스팅을 한 제품에 한해서 선별하였습니다.
1. 최고의 프라모델용 공구

기존의 장구류를 인형위에 붙이는 덕지 덕지 붙이는 것을 과감하게 없애고 홈에 딱맞게 붙이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조립을 편하게 하였을 뿐더러, 옷의 질감을 생각한 주름넣기 방식. 말이 필요없는 명품 킷입니다.
변화의 타미야 밀리터리 미니어쳐 시리즈
저는 탱크나 전차보다 파일럿을 좋아해서 꽤많은 병사 킷들을 사모으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이 타미야 킷에 두드러지는 변화들이 생겼는데, 건담이나 기타 프라모델과 다르게 밀리터리 킷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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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서는 변화의 타미야 밀리터리 미니어쳐 시리즈의 포스팅에서 언급되었어요.
2. 최고의 프라모델용 공구
만능 프라모델 다듬기 도구! - 시타델 몰드라인 리무버
간만에 도구 리뷰를 하네요. 제가 프라모델을 만들면서 의외로 굉장히 도움이 되는 도구가 있는데요. 시타델 사의 몰드 라인 리무버 입니다. 보통 프라모델의 몰드라인을 제거하실때, 아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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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공구를 빼먹을 수 없지요. 시타델 몰드라인 리무버.
블로그의 설명에는 빠트렸는데 날과 손잡이를 잘 보시면 약간의 간격이 있어
어느정도 자유자재로 휘어짐을 예상한 구조라서 더 굴곡의 표현도 잘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3. 최고의 프라모델 서적
월간 아머 모델링 2021년 1월호
신년을 맞은 월간 아머 모델링 1월호. 다시 본격적인 하드한 만들기 강습지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발매된 독일군 마더1의 제작기가 실릴 줄 알았으나, 예상을 넘어서서 타이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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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흥미 위주의 2020년 12월호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개의 킷을 집중적으로 처음부터 끝짜기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방식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이거 하나면 독일군 탱크에 대한 자신감은 무럭무럭 생겨납니다.
신년을 앞두고 이상의 결산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코로나에 대한 위험도 많이 줄어 들어서 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모두에게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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