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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35가챠넨 시리즈2의 데칼 컴플리트!

by Like A Live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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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물단지 데칼B

머시넨 크리거 가챠폰 버젼인 35가챠넨.

그중 시리즈2는 제가 머시넨 크리거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 계기 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모두 컴플리트 하고 싶어 더 열을 올렸던 것 같습니다.

 

프라모델 자체는 진작에 컴플리트 했으나, 내부에 포함되어있는 습식데칼이

너무 너무 컴플리트가 안되서 포기하다가 최근에 다시 열을 올리던 이틀전,

드디어 나와주었습니다. B번 데칼.

 

▲ 6종류 데칼

그래서 6종류 데칼을 드디어 컴플리트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어 마지막 시리즈인 시리즈3 파이널은 박스채로 구입했지요..

 

▲ 그간 돌리고 돌렸던 흔적들.

일반 메이커의 습식 데칼과 다르게 얇아서 물의 흡수도 잘되고,

데칼의 분리도 용이해서 여러 다른 킷에 쓸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 이제 남은건 만들고 또 만드는 일만 남았네요.

이제 남은건 만들고 또 만드는것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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