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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넨 크리거 가챠폰 버젼인 35가챠넨.
그중 시리즈2는 제가 머시넨 크리거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 계기 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모두 컴플리트 하고 싶어 더 열을 올렸던 것 같습니다.
프라모델 자체는 진작에 컴플리트 했으나, 내부에 포함되어있는 습식데칼이
너무 너무 컴플리트가 안되서 포기하다가 최근에 다시 열을 올리던 이틀전,
드디어 나와주었습니다. B번 데칼.
그래서 6종류 데칼을 드디어 컴플리트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어 마지막 시리즈인 시리즈3 파이널은 박스채로 구입했지요..
일반 메이커의 습식 데칼과 다르게 얇아서 물의 흡수도 잘되고,
데칼의 분리도 용이해서 여러 다른 킷에 쓸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이제 남은건 만들고 또 만드는것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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