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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데칼을 붙이고 밖으로 나가자

by Like A Live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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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이 방치해둬서 미안해.

요코야마 코우씨의 머시넨 크리거 서적을 읽어보면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데칼을 붙이고 밖으로 나가자!

 

오늘은 특별히 쉬는날이라 느긋하게 습식데칼을 붙였습니다.

이전 까지 소개해드린 타미야제 MM256 독일군 셋트.

너무 많이 방치해둬서 미안할 지경이네요.

 

조촐한 디오라마를 구상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밖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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