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만의 붓도색 특집! 이번에는 건프라를 기본으로 붓도색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폭넓게 소개합니다. 붓도색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붓을 고르는 방법과 잡는 방법 그리고 도료의 특징이라는 기초 지식을 세심하게 해설. 한편, 베테랑 모델러 여러분께는 수성 하비 컬러 2색만으로 중후감을 만들어내는 이제는 스테디셀러인 '시미즈식 붓도색', 성형색을 활용한 '마스오식 붓도색', 빠르게 기분 좋게 도장할 수 있는 '신MAX도색' 등, 실천적이고 다채로운 붓칠 기법을 소개합니다. 붓을 잡는 계기가 되는 한 권으로서, 그리고 붓칠의 깊이를 재발견하는 한 권으로서, 꼭 기대해 주세요!
매번 붓도색 특집을 열어주는 하비재팬의 특집, 이번에는 유명한 맥스님이 메인으로 여기 저기 출몰합니다.
아직도 캔디도색을 맥스도색으로 틀리는 모델러는 이제는 없을거라 생각하고 리뷰를 시작합니다.


기본적인 순서는 이러합니다.
서페이스를 칠하고, 색을 입혀준 뒤 빛을 받는 부분의 하이라이트를 칠해주고 어색한 부분을 뭉개서 자연스럽게, 데칼, 먹선 및 웨더링으로 완성. 요즘엔 도료가 좋아지고 사출이 좋아서 색을 입혀줌 없이 바로 하이라이트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수성도료의 발전이 너무 빨라서 이제는 서페이서를 굳이 뿌리고 시작하지 않아도 좋을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이번에는 그것을 이용해 성형색 위에 바로 도색을 하는데, 덕분에 하이라이트를 미리 붓자국이 남는 정도로 칠해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어색한 부분은 점점 더 짙은 색으로 마무리 하는 방식으로 완성합니다.




붓도색은 보시다시피 사진과 같이 많은 도구가 있으면 좋지만, 여의치 않을때는 붓하나만으로 어떻게든 됩니다.


전체적으로 서페이서 후 킷에 들어오는 반대방향의 빛의 명암색을 정한 뒤에 (사진은 파란 계열) 어두운 부분을 드라이 브러싱 하고, 밝은 부분을 원래 색으로 드라이 브러싱 하는 것으로 완성합니다. 단 2색으로 분위기 있게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더 추가해서 파랑의 보색에 가까운 노랑으로 하이라이트를 살짝 드라이 브러싱하여 완성하고 작은 부분을 부분도색 해주면 됩니다.




신맥스 스타일은 이러합니다.
가장 연한 색으로 시작해서 어두움을 조금씩 더해서 칠해나가는 느낌으로 덧칠해나갑니다.
기본 락카도색을 메인으로 하기에 스피드와 손놀림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밀리터리 코너가 살짝 더 재미있게 바뀌었습니다.
이쯤되면 모델구라에도 맞설 수 있을 것 같아요.







붓도색을 메인으로 보다 포스터에 가까운 형태의 도색을 가르쳐 주는 호였습니다.
제가 개제한 것 외에도 여러 테크닉들이 아주 자세히 실려 있고, 굉장히 심층적으로 잘 가르쳐주는 호라서 붓도색에 흥미 있으신 분들에게 매우 좋은 호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붓도색은 보다 깔끔하게가 메인이었다면 이번 붓도색은 보다 분위기 있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되어 있어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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