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은 건프라가 탄생한 지 45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지금까지도 매 주년마다 새로운 건프라와 다양한 컨텐츠가 전개되어 왔습니다만, 금년은 4월 13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EXPO 2025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의 「GUNDAM NEXT FUTURE PAVILION(이하 건담 파빌리온)'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본 특집에서는 건담 파빌리온의 리포트를 필두로, 그 파빌리온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건프라「EXPO2025 1/144 RX-78F00/E 건담(EX-001 글래스 페더 장비)」의 키트 리뷰 작례를 게재. 건프라 진화의 역사를 해설한 칼럼 등도 포함하여 '건담'과 미래가 어떻게 연결되어 갈 것인지, 그리고 건프라는 앞으로 어떻게 진화해 나갈 것인지를 살펴봅니다.
7월호 특집. 모든 건프라의 생산 일정을 뒤로 밀리게 한 원흉. 건담 파빌리온 입니다.
특별히 이전부터 차근차근 기획되온 것도 아니고 갑작스런 엑스포 참가에 갑작스런 신프라를 기존의 스케쥴을 전부 무시하고 서라도 진행해야만 했다면 더 큰 외부의 압력이 원인이 아니었을까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프라모델에 죄는 없죠.



그래도 등떠밀려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인 만큼 그 거대함은 모여든 사람들을 압도합니다.

F00의 형태가 움직이기 위한 무게 밸런스를 상정하고 설계되었기에 약간 어색함은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비재팬은 여기서 모처름의 거대한 클리어 판을 입자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매번 새로운 시리즈가 등장하면 반드시 따라오는 초보자 간단 개조 가이드도 한 공간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킷 따로 분리된 파츠들을 보면 파츠 하나하나가 예쁩니다....라는 것은 개조를 통해서 얼마든지 더 멋진 킷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넘치는 킷이라고 생각해요. 세일을 노려야 할까요.






3D프린터가 보급이 되면서 많은 분들이 도전하던 것이 이 스키우레였습니다.
장난스럽게 하단의 둥근 부분을 144사이즈의 볼을 끼워넣는 분도 계셨죠.





이번호의 최고의 작례는 이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모서리의 선의 자연스러움이 엄청난 노력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선의 색도 연하게 적용하는 것으로 부드러운 느낌까지 듭니다.




아카데미의 메칸더도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걸프라라는 장르를 본격적으로 열게 해준 고우라이님.
그 관련 기사들도 꽤 유익했습니다.

별지인 걸스 프라모 스타일. 이번에는 고토부키야와 손잡고 프라모델 부록을 줍니다. 이게 얼마만의 프라모 부록입니까!
가격이 세다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3740엔!






다른 프라모작례보다 이 혼다 시빅의 만듬새가 월등히 뛰어났습니다.
이정도면 카모델은 모델 그라픽스 따라잡겠는데요?




이번호 하비재팬은 엑스포를 위해 한번 쯤 쉬어가는 그런 호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여러가지 할 수 있는 테크닉들도 돋보이는 좋은 호 였어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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