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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구

시타델 컬러 서페이서 WRAITH BONE

by Like A Live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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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ADEL COLOUR WRAITH BONE

최근 밝은 계열의 서페이서를 여러가지 써보고 있습니다.

 

처음 시도했던게 군제 화이트 스프레이.

이건 빠르게 마르지 않아서 세번은 마르고 뿌리고를 해야 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게다가 표면이 너무 매끄러워져서 피부 표현에는 조금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이아 노츠의 살색 서페이서 도료.

발색도 좋고 다 좋기는 합니다만 기왕에 피부 공부하는 겸 화이트부터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작업할 시간이 빠듯한 직장인이라 보다 편한것을 추구하던 결과,

 

시타델 서페이서 WRAITH BONE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뿌려보았습니다.

일단 뿌려보았습니다.

완전한 흰색은 아니고 약간 베이지 빛이 감도는 흰색입니다.

 

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 시타델 서페이서는 참 간편하고 색 잘나오고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색을 다시 넣으며 도료를 입혔을때 어떤 색이 되는지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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