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의 여파로 집에만 있는 직장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프라모델 인구가 늘어나고, 그에따라 여러 메이커들이 앞다투어 프라모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 중 굿스마일제 프라모델은 반다이 같은 폴리캡을 사용한 것이 아닌,
그냥 끼워넣기식 관절이라 조금만 놀면 관절이 헐렁 해집니다.

이럴때는 참 마음이 아픈데요..
이럴때는 참 좋은게 있습니다.

리퀴텍스사의 파마넌트 바니쉬입니다.
바니쉬라고 하면 수성 니스 정도 생각하실 텐데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바디용품이 나올정도로 안알려져 있네요..
방식은 간단합니다. 관절 사이에 유연한 실리콘 막을 형성해서 뻑뻑하게 만들어 주는 것.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면봉이나 이쑤시개로 한 방울 정도를 덜어서 관절부에 바릅니다.


커다란 피규어나 로봇에는 바르고 나서 바로 관절을 계속 움직여주면서 뻑뻑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거의 작은 녀석들이기에 바르고 30초정도 기다려줍니다.
그리고 조립하면 아주 뻑뻑한 관절 보강 완성입니다.

아주 간단한 작업으로 관절치료 완료입니다.
막을 형성하는지라 맘에 안드시면 마른 후에 핀셋으로 떼어내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순접보강이나 테이핑 보다 이쪽이 킷을 더 보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비싸지않습니다. 현재 가격은 일본 아마존에서 462엔 정도네요.
Likitex Acrylic Paint, Lixitex Permanent Matte, Burnish 1.4 fl oz (4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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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mazon.co.jp
게다가 매번 한관절 한방울씩 사용중이라,
현재 4년째 사용중입니다만 아직 반도 사용하지 않았네요.
프라모델 관절염 치료에 골치를 썩이시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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