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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월간 하비재팬 HJ 2021년 7월호

by Like A Live 202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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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하비재팬 HJ 2021년 7월호

월간 하비재팬 2021년 7월호 입니다.

지난달 뉴건담이 표지를 장식했기에, 이번달은 아마 섬광의 하사웨이겠지 싶었는데,

역시 크시 건담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 넘기자 마자 보크스의 미소녀 프라모델 소개가.. 어항 헬멧은 못참죠. 
▲ 섬광의 하사웨이의 내용소개가 이어집니다.

역시 섬광의 하사웨이의 내용에 대한 성우들의 인터뷰들이 전면을 장식합니다.

연방의 하얀 괴물도 3배속의 붉은 혜성도 없는 우주세기는 어떻게 그려지게 될 지 궁금하긴 합니다.

물론 영화관 한정의 굿즈는 뭐가 될까가 더 궁금합니다.

 

▲ 크시건담의 작례
▲ 페넬로페 건담의 작례
▲ 소체까지 멋지게 완성한 작례

개인적으로는 크시건담이나 페넬로페 건담의 디자인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번 페넬로페 건담의 소체는 참 매력적이네요. 리가지가 떠오른다고나 할까요.

 

▲ 쿠스타프 칼의 작례
▲ 멧사의 개조작례
▲ 새로운 제간의 작례

그리고 섬광의 하사웨이에서 확인하고 싶은 것은 구스타프 칼이나 멧사,

새로운 제간이 어떻게 움직이게 될지 궁금합니다.

 

▲ 사자비도 아니고 야크트도가도 아니고 기라도가도 아닌 뭔가의 작례
▲ 양산형 뉴건담의 재 해석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 경계전기

지난달에 이어 경계전기의 시작품의 소개가 이어집니다.

무기가 추가되었네요. 이렇게 뭔가 중장비로 변신할 것 같으면서도 안하는 디자인이 참 좋습니다.

 

▲ 요즘 갑자기 밀어주는 듯한 FSS
▲ 멋진 작례입니다.
▲ PLAMAX의 서바인

최근에 너무도 끌리고 있는 PLAMAX의 서바인입니다.

움직일 수 없는 고정제품이지만 조형이 좋아서 너도나도 구입하는 바람에 초기에 물량이 동나기도 했었지요.

반다이에서 새로 나올 HG서바인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이것을 구입할 것인가...

▲ 리뉴얼된 다그람과 HG서바인

현대적인 모습으로 리뉴얼된 다그람과 HG서바인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그람은 그간 일러스트만 공개되었다가 목업을 보니 참 좋네요.

HG서바인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디자인이 완벽한 서바인이 아닌 단바인과 서바인의 중간정도 느낌이랄까요.

 

▲ 노모켄!

이번 하비재팬의 꽃은 의외로 노모켄이었습니다.

폴리퍼티를 이용하여 원하는 파츠-손-을 조형하는 회였습니다.

삘받아서 바로 나가서 폴리퍼티를 사와버렸네요.

 

▲ 이번호의 머시넨 크리거는 좀.

이번호의 머시넨 크리거의 작례는 좀 뭐랄까 대형 미사일?이 텐가를 연상케 하는것도 그렇고

연녹색의 페인팅에 구리파이프가 좀 와닫지 않았습니다.

 

▲ 제일 뒤의 특촬물 제작편에서 한 컷. 리얼함이 참 인상적입니다.

이번 호는 섬광의 하사웨이를 위한 선전 호가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나름 여러가지 정보가 많은 흥미 위주의 호 였습니다.

 

끝으로 공개된 깔끔한 이미지도 첨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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