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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35가챠넨 크리거 2 FIREBALL SG ③

by Like A Live 2021.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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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세대째 만드는 파이어 볼이네요.

뽑으면 잘 안나오는 파이어볼. 세대째 만들어 보았습니다.

언젠가 이런 저런 기체가 백대정도 즐비한 형태를 만들어 보고도 싶네요.

 

▲ 색은 최대한 절제 했습니다.

이번엔 데칼의 절단을 해보고 싶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데칼 보조제로는 GSI크레오스(군제)의 미스터 마크 세터를 사용했습니다.

아크릴을 녹이지도 않고 좋네요.

 

▲ 누른 오일은 여전히 어렵네요.

여전히 시타델 컬러로 도색하였으며,

AVERLAND SUNSET으로 베이스를, YRIEL YELLOW로 레이어를 입힌 뒤 누른 오일로 쉐이드를 주었습니다.

최근엔 보다 효과적으로 누른 오일을 사용하고 싶어서 굵은 붓으로 한번에 칠하기를 연습 중인데,

역시 쉽지는 않네요.

 

▲ SU의 의미는... 뭘까요?

미친듯이 뽑기를 해두었던 탓에 킷은 만들어도 만들어도 줄지않습니다.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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